[프라임경제] 한국주택협회(회장 이방주)는 오는 14일 중국 북경의 중국 건설부에서 중국방지산업협회 송춘화 회장과 주택건설산업 분야에 대한 정보교환과 협력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중국 주택전문단체와 우리나라 민간단체로는 최초로, 앞으로 두 기관은 주택관련 정보 및 자료의 상호 교환, 주택건설기술 및 기업 경영관리 경험 교류, 양국 주택건설 합작파트너 및 협력활동 지원, 주택관련 공동조사 및 연구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교류협력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찰단을 15인 이내로 구성하고 매년 1회씩 상호 방문할 예정이다.
주택협회 관계자는 “국내 주택건설업체의 중국 주택시장과 부동산시장 진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방지산업협회는 지난 1985년 9월20일 설립되었으며, 12개 전문위원회, 7개 업무기구로 구성되어 있다. 또 전국 방지산업협회와 부동산 개발·관리·거래 및 인테리어 업체로 구성된 비영리사회단체로 1100여 곳이 회원사로 등록되어 있다.
주 업무는 부동산 개혁과 발전이론·정책을 연구하고, 정부에 부동산발전 관련 경제, 기술정책과 법률 등을 건의하거나, 정부가 위탁한 부동산업 자질심사 등을 하고 있다.
송춘화 회장은 1940년 생으로 1966년 청화대학 건축학부를 나와 건설부 총계획사겸 방지산업사 사장(국장급), 장춘시 시장, 건설부 부부장(차관급) 등을 거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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