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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경영강화와 사회환원에 역점 ”

한국 허벌라이프 정영희 신임 사장 인터뷰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6.12.12 15:38:22

[ 프라임경제]“윤리 경영강화와 사회환원에 역점 을 둘 것입니다.
지난 11월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 정영희 한국 허벌라이프사장( 사진)은  앞으로의 경영 방향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며 특히 허벌라이프의 최강점인 고객과 사업자, 회사의 3위 일체를 잘살려  회사를 발전시켜 나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허벌라이프 설립 이래 최초의 여성  CEO 이기도한 그녀는 특히 “여성 CEO만이 갖는 수평적인 직원과의 관계를  잘 조화시켜  남성 못지 않는 성과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직판 업계에서도  흔치 않은  여성 CEO로  현재 허벌라이프가 진출한 63개국 중 4개국만 여성 CEO가  활동하고  있을 정도라는 것이다.

최근 경쟁사인 제이유사태가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것에 대해  그녀는“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되는 것 같다”며  여파가 클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오히려 더 잘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이유 사태로 동업 업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는 예상을 뒤업고  두자리수 의 매출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정사장은 지난1996년에 설립한 허벌라이프의  창립 멤버로  기업이념과 강한 제품력, 그리고 건강과 웰빙에 적합한 회사라는 점이 허벌라이프에 입사를 하게 만든 원동력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주문 부서의 과장( 38살)으로 입사해 허벌라이프가 한국 시장을 개척하는 데 이바지했으며, 이후 고객지원, 세일즈, 그리고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면서 한국허벌라이프의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사  10년 만에 대표에 오른  그녀는 다년간의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환경에 맞는 마케팅 전략 수립과 개인 사업자들과의 관계 강화등으로  허벌라이프의 역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 사장은 미국 미네소타 대학 졸업 후, 뉴욕 시립대학교의 부룩 대학원(The City University of New York’s Baruch Graduate School of Business)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다. 그녀는 국제변호사인 미국인남편과 딸아이를  든든한 후원자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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