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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표지판 눈에 잘 띄게 개선한다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6.12.13 09:29:56

[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가 고속도로 표지판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내년부터 표지판을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

건교부와 도공은 이용객 중심의 고속도로 안내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23개 노선 2850km의 고속도로에 총 2만8500여개의 표지판중 내년에 45억 원을 투입해 개정된 도로표지관련규정에 따라 표지판 규격 및 도안을 정비하기로 했다.

   
특히 중앙선 금호분기점(사진)이나 남해선 대저분기점과 같이 여러 노선이 교차해 도로체계가 복잡한 지역은 운전자가 인지하기 쉽도록 도로안내 체계를 정비하기로 했다.

도공 관계자는 “고속도로 안내체계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로표지 홍보캠페인을 강화하고, 전문가 및 NGO를 포함한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이용자 중심의 도로표지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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