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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어린이 교통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 프로그램 우수 시범학교 시상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6.12.13 10:10:22

[프라임 경제] 르노삼성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12일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 프로그램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Safe Road, Safe Kids)’를 적극 활용해 높은 교육 효과를 거둔 우수시범학교 시상식을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가졌다.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프랑스 르노 그룹의 선진 교육 프로그램을 모델로 르노삼성차가 시민단체 세이프키즈코리아(공동대표 송 자)와 함께 한국 현실에 맞도록 개발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 올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약 6000여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과 실습용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됐다.

올해로 2회째인 우수시범학교 시상식에선 최우수 시범학교에 서울 용곡초등학교가 선정돼 200만원의 상금 및 상패가 수여됐고 우수 시범학교엔 서울 쌍문 초등학교가 선정돼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용곡초 남청자 교장은 “한국은 OECD국가 중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현장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이 부재했다”며 “르노삼성차가 개발한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는 실습 위주로 구성돼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르노삼성차와 세이프키즈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시범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효과를 측정한 결과, 교육 후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 지식에 대한 인지도가 최대 28%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차 대표이사 사장은 “가장 안전하고 좋은 자동차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해온 르노삼성자동차는 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은 물론 그 가족들의 안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올 4월 어린이 교통 안전 관련 국내 대회 및 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고, 6월엔 ‘어린이 교통 안전단’을 프랑스 르노 그룹이 주최하는 국제 대회에 초청했다. 또 9월엔 ‘어린이 교통안전 온라인 퀴즈대회’를 개최하는 등 올 한해 동안 지속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앞장서오고 있다. 내년엔 어린이 행동특성과 교통환경에 더욱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하고 현재 9개인 시범학교도 14개로 확대하는 등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지원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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