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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매장 다이소, 매출 1000억원 돌파

올해 최고 히트상품 ‘방향제’

성승제 기자 | sung7904@newsprime.co.kr | 2006.12.13 10:11:16

[프라임경제]  균일가 생활용품업체 다이소아성산업이 불황속에서도 성장세를 보이며 12일 기준으로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하였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 1000억원을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연간 8100만개, 월 평균 680만개, 일평균 22만개에 해당한다.

다이소 관계자는 “이는 20피트 컨테이너 기준 약 3300여대에 해당하는 대단한 분량이며 다이소를 이용하는 고객 수는 일평균 7만5000명에 이른다”면서 “대한민국 1인당 평균 1.72개를 구매하였으며 가구당 평균 제품구입 수도 5.06개에 이른다”고 강조했다.

올 한해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방향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기준 판매된 방향제는 127만1000개가 판매되어 단일 품목으로 21억4700만원을 기록하였다.

이어 건전지는 104만개 판매, 13억6500만원을 달성했으며 이외에도 발매트, 노란냄비, 뚝배기, 거실화 등이 판매 랭킹 순위에 올랐다.
 
다이소아성산업은 현재 전국에 총 345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GS 유통 61개를 비롯, 롯데마트 38개, 하나로마트 12개, 이마트 5개 등 대형 유통점에 입점한 상태이다. 또한, 최근에는 50평이상의 중대형 매장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다이소아성산업의 박정부 대표는 “1000원 제품으로 1000억원의 매출을 넘어선 올해를 발판으로 삼아,  2~3년 내에 매출액을 30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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