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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말레이시아 2006 최고의 자동차 중 SUV 부문 석권

소형 SUV 부문 카이런, 대형 MPV 부문 로디우스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6.12.13 10:39:19

쌍용차(대표 최형탁)의 카이런과 로디우스가 말레이시아에서 ‘2006 최고의 자동차(Car of the Year Awards)’ 중 대형 MPV 및 소형 SUV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모델로 선정됐다.

카이런은 등 닛산 X-TRAIL, 혼다 CR-V 등과의 비교에서 주행 성능과 편의성, 안전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소형 SUV(Small SUV) 부문에서 최우수 자동차로 뽑혔고, 현지서 ‘스타빅(Stavic)’이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로디우스는 벤츠 Vito 119를 제치고 대형 MPV(Large MPV) 부문 최고의 자동차로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06 최고의 자동차(Car of the Year Awards)’는 말레이시아 최고 권위의 영자지인 NST(New Strait Times)와 현지 최대 자동차 금융회사인 AmBank Group의 주관으로 올해 부문별 최우수 모델을 선정한 것으로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선정한 디자인, 편의성, 성능, 주행 특성, 안전성, 가격 대비 가치 등의 10가지 항목을 평가했다.

한편 로디우스와 카이런 이외에 혼다 시빅 2.0, 벤츠 ML 350, 아우디 2.0 TFSI 콰트로 등 9개 모델이 각 부문별 ‘2006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됐으며 혼다 시빅 2.0이 각 부문별 최우수 자동차 중 최고 영예인‘2006 올해의 차’에 등극했다.

   
지난 10일, 쌍용차 말레이시아 현지 딜러인 CSSB(Comprtitive Supreme Sdn Bhd)사의 무하마드 파딜 사장(Muhanmmad Fadhil Ahmad, 사진 왼쪽)이 ‘2006 최고의 자동차(Car of the Year Awards)’주관사인 AmBank 동남아지역 총괄 사장 던칸 브라이언(Duncan Brian)으로부터 소형 SUV 부문 최우수 자동차로 선정된 카이런에 대한 수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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