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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공익상품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활발

 

성승제 기자 | sung7904@newsprime.co.kr | 2006.12.14 11:28:13

[프라임경제]  농협은 지난 4월부터 판매한 사회 환원형 기금적립상품인 지역사랑예금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평잔의 0.1%를 지역사랑기금으로 출연해 온 지역사랑예금은 13일 현재 판매액이 9조4천억원에 달하며 연말까지 10조원 달성이 예상된다.

전국의 지역농협은 이 기금을 통해 그동안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해 왔으며,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환원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지역사랑예금은 주주의 이윤추구를 위한 시중은행과 달리 조합원과 지역민의 복지를 우선하는 농협이 사회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판매한 상품이며,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올해 35억원, 내년도 100억원의 지역사랑기금을 조성해 다양한 사회사업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지역사랑기금 외에도 전국의 지역농협에서 직원과 주민들을 중심으로 농촌사랑 봉사단을 조직해 연중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 한해 파악된 것만도 총 3백여건에 약 26억원이 사회봉사활동에 쓰여졌다.

또한 농협중앙회에서는‘05년 선풍적인 끌었던 “농촌사랑예금”과 “도농상생예금”등 공익상품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올해 ▲수해지역 지원 3억원, ▲농촌 독거노인 주택 개보수 1억원, ▲청소년 농촌체험 학습지원 5억원, ▲1사1촌 자매결연마을 발전기금 5억원 등 총 60억원 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금년 4월 출시해 10조원 이상을 판매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는“사촌통장”으로 조성한 기금을 재원으로 올해보다 더 많은 공익기금 출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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