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홈쇼핑(대표 강말길)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대표 정정섭)가 마련한 전국 ‘행복한 홈스쿨’ 어린이들의 합창, 연주 경연대회인 ‘무지개 상자 콘서트’( 사진)가 16일(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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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상태씨와 전영미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각 지역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가족, 친구, GS홈쇼핑 고객 등 350여 명의 관객 앞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음악 실력을 선보였다. 장애인 클래식 연주팀 ‘희망으로’와 홈스쿨 선생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이날 대상에 해당하는 ‘행복한 무지개상’과 GS이숍 고객들이 뽑은 ‘네티즌 인기상’은 블랙 나이트 퍼포먼스를 펼친 ‘대전 문화 행복한 홈스쿨’에 돌아갔으며 200만원의 상금과 학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 ‘안산 반월 행복한 홈스쿨’과 ‘포항 건천 제일 행복한 홈스쿨’이 ‘기분 좋은 발견상’과 ‘꿈의 발견상’을 수상, 각각 15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으며, ‘광주 화순 행복한 홈스쿨’ 등 나머지 7개 참가팀도 5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상금은 전액 홈스쿨 어린이들의 크리스마스 소원성취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GS홈쇼핑 조성구 상무는 “소외 아동에게 필요한 것은 한 끼 식사만이 아니다. GS홈쇼핑은 이들 소외 아동이 따뜻한
심성을 키우고 자신을 사랑하며 자라날 수 있도록 문화 지원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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