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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주택건설실적 전년比 13.3%↑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6.12.29 10:30:35

[프라임경제] 건설교통부가 11월까지 전국 주택건설(인·허가)실적을 조사한 결과 모두 3만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6000가구)보다 1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계실적은 35만7000가구로 지난해(31만6000호)보다 13.3%가 증가했다.

지역별 누계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도권은 11.1% 감소했으며, 수도권 이외 지역은 28.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교부 주거환경팀 서명교 팀장은 “수도권 건설실적은 지난해에 비해 저조했지만, 서울의 경우는 지난해 보다 건설실적이 많고 전국적으로도 전년수준을 능가하고 있어, 올해 건설실적은 전년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시행자로 대별하면, 공공과 민간부문별 전년대비 주택건설실적 비율은 공공부문은 25.7% 증가, 민간부문은 11.2% 증가했다.
 
택지유형별 주택건설실적 비율은 지난해 보다 공공택지의 경우 43.3%가 증가했고, 민간택지부문은 3.9%가 증가해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다. 공공택지부문의 국민임대 아파트 사업승인분이 반영되어 공공부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전용면적별 건설현황을 비교하면 총 35만7458호 중 85㎡초과는 42.5%, 61〜85㎡이하는 42.1%, 41〜60㎡이하는 9.3%, 40㎡이하는 6.1%였다.

주택유형별 누계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아파트는 전국 11.8%(수도권 18.4%감소, 서울7.7%증가, 지방 32.1%증가) 증가하였으며, 다가구·다세대 등은 전국 22.7%(수도권 48.6%, 지방10.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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