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차는 지난 한해 총 16만408대를 판매, 전년 11만9035대 대비 34.8%의 높은 신장률을 달성하면서 2000년 9월 출범 이후 년도별 최고 실적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해 내수는 11만9088대로 전년 11만5425대 대비 3.2% 늘어났으며, 수출은 4만1320대로 전년 3610대 대비 1044.6%나 증가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총 1만7429대(내수 1만1085대, 수출 6344대)를 판매, 전년 동월 1만1995대 대비
45.3%에 달하는 신장률을 기록하며 역시 출범 이후 최고의 월별 실적을 달성했다. 이 기간에 전년 동월 대비 내수는 6.4% 하락했으나 수출이
4215.6%나 상승하면서 이러한 실적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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