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형건설사들이 올해 전국에서 30만2000가구의 주택을 분양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주택협회(회장 이방주)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올해 분양계획을 파악한 결과 전체 회원사 81개사중 59개사가 신규 분양 30만2067가구를 분양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31만8304가구보다 5.1% 감소한 물량이다.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는 ▲3월에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4141가구를 비롯해 ▲대전 대덕구 석봉동에서 풍림산업이 3681가구 ▲3월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에서 대우건설이 3597가구 등 10개 단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에는 협회 81개 회원사중 59개사가 참여했으며, 올해 사업계획이 없거나 사업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자료를 미제출한 회원사는 집계에서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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