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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기부 ‘50대가 가장 활발 ..30대는 나를 위해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1.09 18:23:49

 [프라임경제]신용카드를 통한 기부는 50대가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유석렬)는 200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령대별 카드 이용액과 자사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에 운영하는 기부사이트 "사랑의 펀드"를 통해 기부한 카드 이용액을 분석한 결과   50대이상이 37.4%로 가장 많고 30대(36.4%), 20대(14.3%), 40대(12%) 순으로  집계됐다.

'사랑의 펀드'는 삼성카드 인터넷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를  통해 고객들과 임직원들이 삼성카드 보너스포인트와 카드 결제를 통해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등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회 평균 기부금액은 50대 이상이 48,89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13,840원, 30대 12,143원, 20대 8,214원 순으로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1회 평균 기부 금액도 줄었다.   

그러나  사랑의 펀드중 포인트를 이용한 기부의 경우는  전체 2,270만 포인트 중 30대, 57.7% 20대 19%, 40대 17.4%  50대이상 5.9% 순으로 나타나 20~ 30대 젊은층의 참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카드 이용액이 가장 많은 30대에 비해 50대가 기부는 더 많이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2003년 시작된 사랑의 펀드 모금액이 2006년 12월 5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고객 참여가 활발한 만큼 앞으로 전 연령대 고객들의 기부 참여 증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카드 취급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대(38.7%), 40대(34.5%),  50대이상(17.5%), 20대(9.4%) 순으로 30대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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