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일요일 국제중앙은행(BIS) 모임에 참석했던 호드리고 하또(Rodrigo Rato) 국제통화기금(IMF) 총무는 브라질이 성장을 위해서는 고정적인 경제정책을 완화하고 유동적인 경제정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일간 에스따덩이 보도했다.
호드리고 IMF 총재는 2007년은 전 세계적으로 경제성장의 해가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하지만 브라질이 이 경제성장의 흐름을 타기 위해서는 브라질 생산업체들에 대한 장려책과 시장개방을 확대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브라질에 새로운 경제개혁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은 거시경제적인 관점에서 문제는 없다. 브라질은 가격적인 면에서는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예산 및 재정 정책의 유동성이 없어 어려움이 있다.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생산업체에 혜택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호드리고 IMF 총무는 브라질이 성장을 위해서는 일부 기초적인 분야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브라질에 외부 자극에 대응할 만한 안정을 확보하고, 중앙은행의 부채 및 금리 정책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이제는 안정성 위에 유연성을 가미해야 할 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IMF의 전망에 의하면 브라질은 2007년에 3.4%, 2008년에 3.8%의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비해 올해 세계 평균 경제 성장률은 4.9%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IMF 총무는 “2007년에는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이 급성장하고, 일본도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비해 미국 경제는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이것이 세계 경제를 위해서는 유익하다”라고 말했다.
호드리고 IMF 총무는 각국 중앙은행들은 위기지수 관리를 위해 부채 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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