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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로 대학 2차시험 실시, 결시률 5.41%

논술주제는 우정

유제만 기자 | sativa@nammiro.com | 2007.01.10 02:39:21

[프라임경제]상파울로 대학 입시(Fuvest) 2차 시험이 지난 일요일(논술과 언어시험)부터 시작됐다. 2차 시험에 총 37,897명 중 2,052명만이 시험에 응시했고, 결시율은 5.41%였다.(지난해 5.67%)

이번 2차 시험에 응시한 후보들은 상파울로 대학(정원 10,202명)과 바호 브랑꼬 군경찰대학(정원 180명)과 산따까자 대학(정원100명)에 들어가고자 마지막 승부를 겨루게 된다.

특히 논술시험 주제가 예상 밖으로 나와 입시생들을 놀라게 했다. 대부분은 환경이나 공공치안, 정치나 폭력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의외로 ‘우정’이 논술 문제로 출제됐다.

입시생들 중에서 일부는 논술주제가 너무 추상적이어서 기술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Fuvest 시험은 목요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입시생들은 선택한 전공에 따라 시험을 보게 된다.

월요일은 역사나 화학, 화요일은 지리나 생물, 수요일은 물리, 목요일은 수학시험이 실시되며 시험은 13시에서 16시까지이다.

ⓒ 남미로닷컴(http://www.namm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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