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세계가 오는 7월부터 시행 되는 비정규직 보호법에 따라 2009년부터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는 백화점과 이마트에서 1주일에 36시간미만 일하고 있는 시간제 근로자는 대부분은 여성 캐셔(cashier)로 4천800명인데 이들의
근무시간을 정규직 직원에 맞게 주당 40시간으로 늘려 정규직으로 전환 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는 이들 시간제 근로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기존 정규 직원들과 임금체계를 차별화하기 위해 직무급제를 도입키로 했다.
신세계측관계자는 “비정규직 보호법안이 시행 2년후인 2009년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정규직 전환 여부와 시기 및 구체적인 방법을 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들 시간제 근로자는 작년 3월부터 고용 무기한 근로계약을 체결해오고 있어 비정규직 보호법안 시행의 본의미인 고용불안은 현재도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