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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중소기업 글로벌화 집중 지원

2007년도 IT 중소기업 지원정책 방향 발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1.17 10:33:58

[프라임경제]범정부 차원에서 IT중소기업 글로벌화에 적극 나선다.

정보통신부는 17일 「작지만 강한 글로벌 중소기업」 이라는 비전하에 수요자 중심 중소기업지원, 기술과 시장간의 연계 강화, 동반성장 여건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07년도 IT 중소기업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주요골자는 우수 IT 중소기업(혁신형 기업, 우수 출연과제 기업 등)의 기술 및 경영 애로를 적시에 해결해 주는 「현장기동대책반」을 구성 운영한다는 것. 또  IT 전문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도 대폭 개선해 활동이 저조한 업종별 전문협의회를 통․폐합하는 대신, 시장 수요 등을 고려해 기능별(U-city), 현안중심(통방융합) 협의회를 신설하고, 외부전문가의 활용을 확대하여 전문협의회 활성화를 통한 정책환류 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이외에도 IT 분야 우수 기술 및 제품의 상용화 성공률을 높이고 우수기술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연과제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집중 지원에 따른 지원 기업의 도덕적 해이 방지, R&D 지원기업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과제당 지원 금액 하향 조정 및 여성기업에 대한 우대지원 도입도 함께 추진된다.

  IT 중소기업이 성장의 스피드를 확보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중견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형화 및 전문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업계, VC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민간자본과 매칭으로 M&A 펀드 결성 가능성을 검토해나가고, ‘한 가지 장기는 있으나, 모두 잘 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ICMS(Integrated Contracts Manufacturing Service) 확산을 중소기업 협업차원에서 적극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상생협력 이행 지속 점검,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동 해외진출 및 기술개발 기회 확대를 통한 상생협력 확산과 함께 「전기통신기본법」 등 소관 법률 개정을 통해 IT 분야 대․중소 상생협력 제도화도 함께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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