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성건설이 성북구 길음동 길음3차 아파트 23평 20가구를 특별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약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이다.
아파트 규모는 16~20층짜리 12개동 977가구이며, 23평 299가구·31평 60가구·40평 186가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아파트 분양가는 1층 2가구가 2억8653만1000원이고 3층 2가구는 2억9773만1000원이다. 4~20층 16가구는 3억523만1000원이다. 분양대금은 계약금 20%, 잔금 80%이다.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당첨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청약부금과 예금(300만원, 600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하며, 당첨자 발표는 2월1일이다.
한편, 길음3차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1분 거리이며 단지앞 도로(인수로)와 내부순환로 정릉램프간 연결도로가 마장·성수대교, 홍제·성산대교 진출입로, 북부간선도로 구리방향 진출입로와 인접해있어 시내 중심과 외곽 이동 편하다.
또 2011년까지 경전철 우이~신설동 노선이 건설될 예정이어서 길음역주변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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