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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그리스 신용전망 '부정적' 하향조정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2.08.08 07:57:48

[프라임경제]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가 7일(현지시간)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햐향조정했다.

S&P는 이날 성명을 통해 “그리스의 경제가 악화되고 예산 강화를 위한 조치가 연기됨에 따라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추가 지원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본다”고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는 그리스가 추가 구제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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