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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점들 인터넷쇼핑몰 확대

이마트 홈플러스에 이어 롯데마트도 참여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1.29 16:59:19

 [프라임경제]할인점들이 인터넷쇼핑몰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에 이어 롯데마트도 2월1일부터 개설해 할인점 빅3사가 모두 이사업에 진출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오는 2월 1일부터 인터넷 쇼핑몰(www.lottemart.com)을 오픈 서울지역 3개점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파트 주거 밀집지역인 중계점, 영등포점, 구로점 등 서울지역 3개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점차 지역 및 점포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 쇼핑몰은 오프라인 매장 상품과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기반의 쇼핑몰’로 꾸며지고 특히 5만원 이상 구매시 배송료가  무료( 타업체는 4000원)인 것이 차별점이며 ‘당일 배송 서비스’가 오후 3시 이전 ( 타업체 오후 2시이전)까지 늦춘 것도 차별점이다.

지난 2002년부터 3월부터 실시중인 홈플러스(http://store.homeplus.co.kr)는 지난 5년간 서비스 지역을 확대(서울,부산, 대구 전지역)해 총 11개점으로 늘렸다.

홈플러스는 이들 11개 거점점포를 통해 서울, 부산, 대구 전지역을 대상으로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플러스측은 “당일배송 가능지역을 기준으로 할 때는  업계 최고 ”라는 주장이다.

홈플러스는 인터넷 쇼핑몰회원을  35만명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 약 7만여명이 활동적인 회원인데 올해가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첫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3사중 가장 뛰어난 수익성이라고 밝혔다.

2004년 10월부터 오픈한 신세계 이마트(www.emart.co.kr)도 거점 점포를 크게 확대 한 상태다.

현재 104개 이마트 점포 중 거점점포가 가장 많은 63개로 늘렸고 특히 배송 지역을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한 것도 이마트만의 특징이다. 취급 품목도 할인점 1위답게 가장 많은 15만개 수준이다.

한편 할인점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은 오후 2시~ 3시 이전에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배송이 가능하고 총 3가지 시간대 중 원하는 시간에 배송을 예약할 수 있다.

배송료는 업체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5만원 미만 구매시 4000원, 5만~8만원 미만 구매시 3000원, 8만원이상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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