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보안연구원이 해킹사고와 피싱사고 대응을 위해 피싱신고센터를 개설했다.
금융보안연구원은 지난 29일 KFCERT(Korea Financial CERT)를 구축해 본격적인 금융권 해킹사고와 피싱사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CERT란 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의 약자로 전자적 침해사고에 대응하는 전담 조직을 의미하며
금융보안연구원은 KFCERT라는 명칭으로 국내외 활동을 하게 된다.
연구원은 KFCERT 구축과 동시에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인 CONCERT (CONsortium of CERT)에 가입하여 활발한 정보교류와 대외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격적인 피싱사고 대응을 위하여 피싱신고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피싱사고 대응을 위해 금융기관을 사칭한 이메일 및 사이트에
대한 신고접수를 시작하였으며, 지난 1월 17일부로 국제피싱대응협의체인 APWG(Anti-Phishing Working Group)에
가입, 해외 피싱 대응 기술, 사고사례 등의 정보를 국내 금융기관에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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