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성SDS(대표 김인)는 31일 한국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현이네 4남매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하는 ‘사랑의 러브하우스’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봉사활동은 삼성SDS의 사원대표기구인 21세기협의회가 작년 ‘21℃ 사랑느낌, 훈훈한 겨울만들기’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된 연말 호프데이 행사의 수익금으로 진행되었다.
현이네 4남매는 부업으로 악세사리 큐빅을 붙이며 생계를 유지하는 엄마와 함께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기름보일러에 기름을 채울 여유가 없어 전기장판 하나로 한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있으며, 도배지와 장판이 낡아서 새롭운 집 단장이 필요한 상태.
삼성SDS 임직원 10여명과 한국기아대책기구 스탭들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의젓하게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현이네 4남매를 위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며주었다.
이번 사랑의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에 참가한 삼성SDS 21세기협의회 사원대표 김시호 책임은 “한 겨울 추위에 방치되어 있던 현이네 집을 고쳐주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하며 “우리가 모은 작은 정성으로 소외된 이웃이 조금이나마 사회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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