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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설 앞두고 예약판매 한창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1.31 09:36:57

[프라임경제]"설 선물 미리 예약하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20여일 앞두고 온라인 쇼핑몰업계의 설선물 예약판매가 한창이다.

예약 쇼핑은 3%에서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데다 원하는 날짜에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알뜰구매를 원하는  '실속파'에게는 서둘러 설 선물을 예약 주문하면 평소보다 훨씬 저렴하게 제품을 살 수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마켓 G마켓(www.gmarket.co.kr)은 오는 4일까지 설 선물 예약배송 이벤트인 '설 선물큰 잔치'를 통해 G마켓 선물권 및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먼저 '10+1'이벤트로 종합선물세트 베스트컬렉션A호(9,500원) 등 8개 품목에 대해 10개 수량을 구매할 때마다 1만원 선물권을 제공한다.

 특히, 여러 곳으로 보내기 서비스를 이용해 가장 많은 곳으로 선물한 10명을 추첨해 5만원 선물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와함께 생활선물세트, 뷰티선물세트, 건강선물용품 별로 1,000~3,000원 할인쿠폰을 각각 제공하고 '즐거운 고향가는 길' 기획전을 통해 네비게이션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3만원 특별쿠폰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옥션(www.auction.co.kr) 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설 선물 대잔치' 이벤트를 통해 정육, 굴비, 과일, 떡 등 100여개 제수용품의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산적, 탕국, 다진고기, 갈비찜 등을 묶은 ‘참목 향마을’ 제수정육 종합세트는 4만 8,000원, 사과-배 혼합세트 7kg은 3만 8,000원, 진성굴비 10미는 5만 5,100원, 도자기 토종꿀 선물세트는 2만 4,550원에 각각 예약 판매하고 있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롯데백화점 매장과 동일한 설 상품을 온라인을 통해 미리 예약하면 30~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구매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롯데 포인트로 제공하고, 기업 선물 등 대량 주문의 경우 별도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 전에 배송되지 않을 경우에 상품값을 받지 않는 '배송 책임제' 및 고객이 제품을 주문할 때 원하는 날을 지정하면 해당일에 안전하게 배송해주는 '지정일 배송 서비스' 등을 준비했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4일까지 5일간 ‘설날 선물 미리찜 한마당’을 통해 갈비, 불고기 등 정육 선물세트와 수산물, 건강식품 등 설날 선물과 제기/제수용품 등을 예약 판매한다. 예약판매 상품 구입 시에는 구매금액의10%를 다음캐쉬로 적립해 주며 상품은 2월 5일에 일괄배송 된다.

신세계몰(mall.shinsegae.com)도 2월 14일까지 설날맞이 식품대전을 열고 백화점 상품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에누리를 행사를 연다. 신세계 목장한우 1호는 28만원에서 26만5,000원, 후레쉬특호는 40만원에서 37만5,000원으로 할인가에 판매한다. 청과와 생선, 견과 등 일반 선물세트는 5퍼센트 에누리를 해준다.

엠플(www.mple.com)은 오는 4일까지 예약주문시 15%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유과 및 정과, 강정, 다식 등 11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한과세트가 판매가 5만5,000원에서 15% 할인된 4만6,750원에 무료배송해준다. 다양한 화장품선물세트도 구정맞이 무료배송 및 박스포장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밖에 CJ몰(www.CJmall.com)은 설 특집 기획전을 열고 약 10~13%가량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GS이숍(www.gseshop.co.kr)도 13일까지 갈비, 정육, 과일, 인삼 등 지역 특산물과 건강식품, 차례용품, 제수용품 등을 상품별 매장을 통해 20% 할인가에 예약 판매한다.

G마켓 리빙&뷰티사업실 유수경 실장은 "올 설 연휴는 3일로 비교적 짧아 설에 임박해서 준비하기 보다는 사전에 예약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어 편리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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