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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재해 복구 시스템 구축”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1.31 11:20:05

 [프라임경제]롯데백화점은 2월1일 천재지변이나 재해 발생 시에도 지속적인 고객서비스 활동이 가능한 재해복구시스템(DRS: Disaster Recovery System)을 가동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정보통신과 함께 05년 10월 전략 수립컨설팅을 실시한 이후 꾸준한 시스템 개발로 06년 12월 가산동 롯데 통합정보센터 내에 구축을 완료 오는2월 1일 공식 가동하게 되었다.

 DSR시스템은 고객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영업, 상품권 관리 시스템뿐만 아니라 회계 등 백화점의 주요 시스템을 대상으로 구축한 것이고 이를 통해 정보자산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비상시 체계적인 재해 대처 역량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 다.

또한 국내 대표 유통기업으로서 업무 효율성과 안정성을 더욱 높여 고객서비스의 신뢰도 확보와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롯데백화점 경영혁신팀 심원보 팀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미래의 예측 불가능한 위험으로부터 영업 및 고객서비스가 중단되는 것을 방지하게 되었다.”며 “국내 유통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대외 경쟁력 제고는 물론 고객서비스를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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