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오는 9월부터 재건축·재개발에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이로인해 재건축 아파트는 물론 재개발도 일시적으로 급등한 지역 등 일부 지역에서 지분 값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네티즌 10명중 7명은 9월 분양가 상한제에도 불구하고 재개발·재건축이 일시적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텐커뮤니티(www.ten.co.kr)가
지난 1월15일부터 15일동안 네티즌 505명을 대상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재개발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하느냐’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시적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할 것이다’라는 응답이 무려 67%인 337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네티즌들이 이렇게 여기는 이유는 서울시가 뉴타운과 재개발 사업에 대한 열의가 높고, 대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기대심리에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 텐커뮤니티 양지영팀장은 “현재 실제로 몇몇 재개발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매물도 거의 없는 상태다. 매물이 나오더라도 바로 거래가 성사되어 분양가상한제와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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