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의 ‘Q7’ ‘A6’ ‘A3’ 등 3개 모델이 독일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츠(auto motor und sport)’지(誌)의 독자 투표에서 각각 해당 부문의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차’에 선정됐다.
아우디의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이 조화된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 Q7(사진 )은 지난해 출시 후 처음으로 SUV 부문의 후보가 돼 기존 SUV 모델들을 제치고 당당히 SUV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아우디 A6는 앞선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성능으로 독일 시장에서 2년 연속 고급세단 부문 ‘최고의 차’로 군림하고 있다. 지난해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강조한 ‘S6’와 ‘A6 올로드 콰트로’를 더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아우디 A3는 컴팩트 세단 부문에서 통산 3번째로 ‘최고의 차’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 차는 소형차의 특성과 고품격 스탠더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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