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카이프(Skype Technologies SA, CEO: 니클라스 젠스트룀)는 스카이프 인터넷전화 사용자들을 위해 시만텍(Symantec Corp.)과 글로벌차원에서 협력키로 했다고 8일 발표했다.
양사는 공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스카이프를 통해 보안 솔루션인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Norton Internet Security)’나 기타 시만텍 노턴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 이용자들에게 가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중소기업과 가정용으로 적합한 시만텍의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와 '노턴 안티바이러스(Norton AntiVirus) 2007’은 이번 협력에 앞서 스카이프와의 연동 검사기준인 스카이프 인증(Skype Certified™)절차를 마친바 있다.
스카이프는 인터넷전화의 통화내역이나 메신저창을 통한 채팅내용 등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한 기술 개발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왔으며, 엔드투엔드(End-to-End) 기술을 활용해 전송중인 데이터를 도청하거나 위장, 변형하는 등 모든 공격으로부터 사용자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카이프의 커트 소이어(Kurt Sauer) 보안 총괄은 “스카이프는 1억7천1백만명에 달하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이번 양사의 협력을 통해 보다 강화된 보안 솔루션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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