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브로케이드(www.brocade.com)가 일본 대표 인터넷 서비스 공급 업체인 니프티社(NIFTY Corporation, 이하 니프티)에 인프라스트럭처 통합을 위한 SAN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브로케이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디렉터 및 스위치, 라우터 등의 제품을 공급했으며, 이로써 니프티는 서비스 코어망(service-oriented core network)에 제공되는 데이터 관리 효율성 증대를 위한 코어-엣지 SAN 아키텍처(core-edge SAN architecture)를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통합은 보다 신속한 데이터 백업과 스토리지 관리 분야의 높은 효율성을 위해 진행 됐으며, 결국 니프티는 종전 2~3개월에 걸쳐 소요되었던 고객 스토리지 서비스 구축 시간을 단 몇 시간 단위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되었다.
니프티는 데이터 스토리지가 자사 사업의 주요 요소로 성장하면서 IT 환경 최적화에 투자를 강화해 왔으며 미래 확장성에 대비해 대용량 솔루션을 도입하게 되었다. 특히 고객의 수가 급증하고 데이터 관리의 효율성이 요구됨에 따라 보다 신속한 데이터 백업 기능과 스토리지 확장을 결정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브로케이드 제품의 높은 신뢰도 및 탁월한 스토리지 관리 기능이 이번 제품 도입의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으며, 기존 IT 환경과의 상호운용성과 적은 표준 작업량 역시 차별화된 브로케이드의 기술력이라고 밝혔다.
히로시 쿠라하라(Hiroshi Kurahara) 니프티 시스템 센터 사업부 팀장은 “니프티의 스토리지 데이터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이번 도입은 자사의 SAN 환경이 가진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필수요소였다”며, “니프티는 앞으로도 브로케이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일본 최고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가 되기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뎁 듀타(Deb Dutta) 브로케이드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니프티와 같은 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고객과 데이터의 급격한 변화에 직면하게 되므로, 이에 대한 계획과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브로케이드는 급증하고 있는 니프티의 고객 정보를 최대로 지원해 주는 SAN 환경 구축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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