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달 콜 금리 목표를 현 수준인 4.5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해 8월 0.25% 인상된 이후 6개월 연속 동결이다.
금통위의 이번 콜 금리 동결은 1월중 산업활동 동향과 수출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체감경기지수가 부진하는 등 경기의 불확실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해 말 지급준비율 인상 등의 조치로 시장유동성 단속대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급증했던 가계대출 잔액이 지난달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최근 경제지표 부진, 그리고 소비자 물가 상승률도 낮다는 점도 동결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작년 12월 5조원이나 급증했던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1월 2109억원 감소하며 1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것도
금리동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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