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넷피아(대표 이판정, http://넷피아)는 허위문서수 유포 행위에 강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8일 밝혔다.
넷피아는 최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일부 세력이 넷피아 고객들에게 거짓 사실이 기재된 넷피아 공문 형태의 위조문서를 팩스로 발송하는 등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판단, 관련 서류를 첨부해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넷피아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넷피아 공문 양식을 위조한 공문 서식이 고객들에게 팩스를 통해 광범위하게 유포되고 있다는 물증을 확보, 법적 대응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넷피아 로고가 찍혀 있는 일부 문서에는 ‘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이하 한글주소) 서비스가 더 이상 지속되기 어려우니 바로 취소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이 같은 위조 문서가 전국의 고객에게 급속히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넷피아 고객상담센터 명의를 도용해‘귀하의 한글주소는 올 3월까지만 사용 가능합니다. ㈜넷피아’라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발송하는 등 넷피아 음해세력이 조직적으로 영업을 방해하고 있다고 넷피아측은 밝혔다.
넷피아는 사실 유무를 확인하려는 고객들의 문의로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어 조속한 시일 내에 이 같은 불법 행위가 근절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고객들이 이 점에 유의해 사기영업에 속지 말 것을 당부했다.
넷피아는 이와 관련, 자사에서 보내는 공문을 받을 경우, 회사주소(본사 : 서울 여의도)·담당자 이름·담당 부서명이 정확히 기재됐는지 확인한 뒤 발신 팩스번호가 누락됐거나 담당자 이름이 빠진 경우에는 곧바로 넷피아 고객센터(02-3665-0123)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원 넷피아 대외협력 부문장은 “같은 내용의 팩스문서를 받고도 넷피아측에 실제로 문의한 고객들이 일부에 그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넷피아 브랜드 사칭 허위영업 행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피해가 더 확산되기 전에 관계당국이 이 같은 불법행위를 조속히 근절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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