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www.cdnetworks.co.kr)는 윈도우 비스타에 대응, 자사 서비스의 업데이트 버전 제공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윈도우 비스타의 액티브X 콘트롤 호환성 문제는 금융권 사이트나 인터넷 쇼핑몰의 인증서 설치문제 이외에도, 온라인 게임업계의 다운로드 서비스와 이러닝 업계의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번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안이 시급하게 요청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씨디네트웍스는 1월부터 윈도우비스타 RTM버전에 대한 검증을 통해 자체 개발 동영상 플레이어 및 부가 서비스에 대해 윈도우 비스타의 보안설정 권고 사항을 위배하지 않으면서도, 액티브X 컨트롤 설치를 기존과 동일하게 설치할 수 있는 업데이트 버전을 고객들에게 제공, 완료하였다.
씨디네트웍스의 게임 다운로드 프로그램인 ‘네피(Neffy)’의 경우, 인터넷 익스플로러와는 독립적인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개발, 고객사에 배포하여 사용자들이 불편 없이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씨디네트웍스의 서비스기술본부 김종찬 이사는 “윈도우 비스타의 출시에 따라, 시스템 설정에 익숙하지 않은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큰 불편함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씨디네트웍스는 고객사들에게 업데이트 서비스 제공 및 헬프 데스크 운영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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