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브라질 북부지방과 남부지방의 경제성장은 매년 대조를 이루었는데 올해는 북동부지역이 남부보다 더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어 주목을 끌고 있다고 일간 에스따덩이 보도했다.
브라질 지리통계원(IBGE)에서 2006년 브라질 각 지역별 산업생산을 조사한 결과 북동부 지역이 국내 평균 경제성장률보다 더 높게 성장한데 비해 남부 지역은 농업위기로 인해 성장률이 떨어졌다.
브라질 지리통계원에 따르면 북동부지역은 일용품 생산에 괄목한 성장이 있었고 정부의 가정지원정책으로 경제가 성장했다.
산업발전연구소(Iedi)에 따르면 2006년도 국내 평균 산업성장률은 2.8%였고 뻬르남부꼬 지역은 4.8%, 바이아는 3.2%였다. 지난해는 국제 일용품 가격과 주문이 붐을 이루어 철제품과 원유 제조품, 알코올 제조품, 제철과 야금 가공품 등에서 좋은 결과를 맺게 되었다.
브라질 지리통계원에 따르면 바이아 지역 산업에서는 종이류와 같은 일용품이 18.6%성장했으며 뻬르남부꼬의 경우 고무와 플라스틱 제품이 27.7%까지 성장했다.
바이아와 뻬르남부꼬 외에도 북동부 지역은 전반적으로 3.3% 산업이 성장했으며 세아라의 경우 8.2%성장했다. 세아라 지역은 기계, 기구류, 전기 원자재(71.9%), 옷감(11.5%)과 화학용품(31.8%)이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이에 반해 남부지방은 농업위기뿐만 아니라 조류독감으로 피해를 많이 입었다. 히오 그런지 도 술 지역은 브라질 14개 지역중 유일하게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루었는데 2005년도에는 3.6%, 지난해에는 2% 생산률이 떨어졌다.
빠라나 지역은 환율의 영향으로 차동차 분야와(-20.5%) 목재(-12.7%) 분야가 감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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