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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신부’로 ‘대박’ 낚는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2.14 08:45:35

[프라임경제]올리브나인이 SBS 주말극장 ‘황금신부’를 제작한다.

‘황금신부’는 SBS 전 드라마 총괄CP(현 국장급 제작위원)인 운군일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어느 날 갑자기'를 비롯, '아스팔트 사나이',  '나쁜 여자들', '달콤한 신부' 등의 박현주 작가가 집필한다. 총 50부작으로 예정돼 있다.

‘황금신부’는 서울로 시집온 베트남 신부의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다. 평범이 비범을 이기고, 노력이 재능을 이기는 통쾌한 성공담을 그리며 따뜻한 가족애가 담긴 감동의 드라마가 될 예정.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고대화 대표이사는 “올해 가장 기대되는 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SBS <왕과 나>, <황금신부> 두 편을 함께 제작하게 돼 상당히 고무돼 있다. 하지만 결코 자만하지 않고, <주몽>, <황진이>와 같은 드라마를 성공으로 이끈 제작 및 부가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 작품이 ‘국민드라마’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베트남 신부의 성공이야기를 그리는 <황금신부>를 비롯해 김치를 소재로 한 <명가의 후예>, 사이코메트리 소재의 <마왕>, 전설적인 한국계 마피아 보스의 이야기를 그린 <자이언트> 등 새로운 소재의 발굴로 ‘한류 컨텐츠’를 업그레이드, 한류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것이다. 아울러 그로잉 마켓(Growing Market)인 북미, 유럽권으로까지 한류시장을 확대시켜나갈 방침이다. 2007년은 올리브나인이 한류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어가는 해가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한편 ‘황금신부’는 주인공의 배경과 관련해 베트남 현지 로케가 추진되고 있으며, <연개소문> 후속으로 오는 7월 7일부터 SBS를 통해 매주 토, 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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