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편리하고 실속있게 인터넷몰에서 설 선물을 사고 싶지만 주문일을
놓쳐 고민한다면 당일에 바로 배송되는 '퀵 배송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주문 당일 바로 배송하는데다 선물의
신선도를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
일부 쇼핑몰은 퀵서비스 배송료를 공짜로 하는 등 이용해 볼
만한다.
인터넷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은 오는 16일까지 주문하는 고객에게 한우와 굴비세트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 일부를 무료로 '퀵서비스 배송'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에 한정돼 진행되며 낮 11시까지 주문하면 당일에 배송하고, 저녁 5시까지 주문하면 익일에 배송받을 수
있다.
디앤샵은 오전에 주문 및 입금 확인된 제품에 한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설 선물을 당일
배송한다.
한우는 16일까지 오전 11시 이전에 주문˙입금 완료된 상품에 한해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우 갈비세트 4.5kg(31만원),
한우 꼬리반골세트 5.5kg(21만4000원), 특선한우 프리미엄세트4호(41만5000원) 등이 대상 품목이다.
롯데마트는 전국 52개점을 방문해 점포 인근 지역에 배송을 원할 경우 16일(금요 오후 2시까지 주문시 ①
근거리 당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바쁜 명절이라 점포 방문이 여의치 않다면 ② 인터넷 주문 서비스(www.lottemart.com)가 오히려 편리하다.
갈비, 정육, 청과 등 매장에서 판매되는 상품과 동일한 인기 선물세트 250여종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역시 16일(금요일) 오후
2시까지 주문하면 전국 점포망을 활용하여 당일 저녁까지 무료 배송한다.
GS리테일은 인터넷을 통해 전국
85개 GS수퍼마켓과 13개 GS마트 인근지역에 17일까지 선물세트 전 제품을 당일 배송한다.
GS리테일 인터넷 매장(www.gseretail.com)에
접속해 오후 5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이 가능하고, 5시 이후에는 다음날 오전에 배달해 준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매장에 있는 주부사원들이
3시간 이내에 집까지 배달해 준다. 또 배달 지역에 위치한 매장도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찾을 수 있다.
신세계몰(mall.shinsegae.com)은 설날배송과 관련하여 일부 제품과 지역 한정으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우선 농협갈비를 16일까지 구입한 고객에게 서울 경기 지역으로 당일 배송 서비스를 하며, 신세계백화점 식품 세트를 구입한
고객에겐 서울지역 내 당일 배송을 해준다.
롯데닷컴 정우석 팀장은 "퀵 배송료가 1만원 이상으로 택배보다
비용이 더 들지만 빠르고 정확한데다 선물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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