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설 연후 직후, 전국적으로 신규 분양시장은 주요 사업장의 분양 일정이 대부분 3월로 미뤄져 이렇다 할 공급 일정이 없이 한산한 모습이 예상되고 있다.
3월에는 1·2월에 비해 대량의 공급물량이 잡혀 있는 것으로 집계돼 수요자들도 본격적인 봄 신규분양 시장의 주요 공급계획에 관심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2월20일에는 서울 중구 회현동2가 남산플래티넘 단지의 계약이 22일까지 진행 된다. 남산플래티넘은 회현구역 제2-3지구를 쌍용건설이 재개발해 공급하는 단지로 총 236가구 규모다. 53-92평의 중대형 위주이며, 분양가는 평당 최고 3000만 원 선이다. 강북 지역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관심을 끌었지만 평균 청약경쟁률이 0.31대1로 저조해 미달 사태를 보였다.
그 외에는 제주시 한림읍 휴먼시아 국민임대 단지의 당첨자 발표가 있다.
2월21일에는 경기 의왕시 청계지구의 휴먼시아(B-1·2) 단지와 인천 중구 운서동 영종어울림 단지가 23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인천 중구 운서동 영종어울림은 33평형이 13.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반면 46평형은 1.1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상대적으로 소형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편이었다.
[분양일정]
◆2월 20일 (월)
제주 제주시 한림읍 휴먼시아(국민임대) 발표 ☎ 064)710-1122
서울 중구 회현동2가 남산플래티넘
계약 (~2/22) ☎ 080)012-0777
◆2월 21일 (화)
경기 의왕시 청계동 휴먼시아(B-1, B-2) 계약 (~2/23) ☎ 031)250-8380
인천 중구
운서동 영종어울림 계약 (~2/23) ☎ 032)746-0700
[자료제공=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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