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던전앤드래곤 온라인을 국내 서비스 하고 있는 렛츠게임(대표: 최연욱)은 2월9일 진행됐던 3.2 모듈 업데이트 이후에 오픈베타 후 나타났던 서버 문제가 성공적으로 해결됐다고 22일 밝혔다
. 현재 1개 월드당 23개의 서버로 총 6개 월드로 운영되며 국내 서비스를 진행중인 던전앤드래곤 온라인은 서버 불안으로, 서버당 최대 동접 제한 이내의 인원만 접속이 가능하게 오픈베타를 진행해왔었으나, 업데이트 연재 스토리 ‘죽은자들의 기도문’ 업데이트 후 렛츠게임 전임직원이 전국 사이버파크 가맹점을 기반으로 2월 16일과 21일, 각 6시간에 걸친 서버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쾌적한 게임 환경의 서버 안정화를 이뤄냈다.
또한 3.2 모듈 업데이트 이후 문제가 되었던 사교 패널 한글 표시 오류, 한글 입력 버그, 솔로모드 경험치 패널티 조정, 경험치 패널티 회복 등60여개의 렉 현상 중 약 84%에 해당50개의 버그의 대폭 수정이 이뤄졌으며 나머지 버그 역시 곧 진행될 추가 모듈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될 예정이다.
렛츠게임 담당자는 "높은 게임 완성도와 방대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DDO에 대한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감당하지 못하고 일정한 동접 제한을 두고 운영하고 DDO에 대한 마케팅 역시 제한적으로 실시할 수 밖에 없었으나 이번 서버 안정화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 좋은 서버 여건에서 업데이트 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터바인 개발진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계속적으로 문제가 됐던 서버문제를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좋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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