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가 엑스노트 마니아 고객 100명을 선발해 엑스노트 커뮤니티 ‘X마니아(X Mania)’ 1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엑스노트 홈페이지에 제품 사용후기를 등록한 고객 중 내부심사를 통과한 프로추어(proteur-준전문가)급 사용자를 선발했다.
이들 ‘X마니아’는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소비자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직접 참여해 제품 우수성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X마니아’는 6월까지 4개월간 20개 그룹으로 나뉘어 노트북 아이디어 제안, 엑스노트 UCC(User Created Contents) 제작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전용 커뮤니티 사이트(www.lgxmania.co.kr)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경로를 통해 공개된다.
활동 평가를 통해 4개의 우수팀(20명)을 선발, 마이크로소프트社 본사 견학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모든 참가자에게는 엑스노트 구입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LG전자는 ‘X마니아’ 1기 활동을 토대로 하반기 2기를 모집하는 등 고객과의 교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DDM(Digital Display&Media)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엑스노트는 타겟 고객층을 겨냥한 제품 경쟁력으로 개인 노트북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하고 “이를 기반으로 엑스노트 마니아 고객층을 확대해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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