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은 울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제 8회 울산-현대 산악마라톤대회’를 오는 4월 29일 울산 동구 염포산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 대회는 서부축구장 입구를 출발해 명덕수원지-울산과학대-염포산 등 11.6km 구간에서 열리며, 청년부·장년부·노년부·학생부·여성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이달 2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염포산은 해발 206미터의 나지막한 산으로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달릴 수 있고 푸른 바다와 현대중공업 선박 건조현장, 울산시내 등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산악마라톤 코스로 알려져 있다.
현대중공업과 울산광역시는 이날 참가한 선수와 응원 가족 및 동료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축하 공연·페이스페인팅·어린이 놀이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대회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회사를 견학 코스로 공개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선수들에게는 각 부문별 10위까지 푸짐한 상금과 부상을 수여하고, 이 외에도 추첨을 통해 평면TV 등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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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마라톤 대회는 울산 서부축구장 입구를 출발해 명덕수원지-울산과학대-염포산 등 11.6km 구간에서 열리게 된다. | ||
대회를 주관한 현대중공업의 민계식 부회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마라톤 축제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은 현재 산악마라톤 홈페이지(http://www.hdsanak.com)와 팩스(052-202-2998)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대예술관 안내데스크에서도 직접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문의: 052-202-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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