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포털아트(www.porart.com)는 중견 화가 김순이 화백의 기독교 성화 작품을 경매에 통하여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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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14일부터 8월20일까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전시회가 한국국제전시장(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때 김순이 화백의 기독교 성화가 초청 다빈치 작품들과 같이 전시된 영광을 얻었다. 즉, 한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성화가로 인정받은 것이다.
김순이 화백의 기독교 성화는 기존 성화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기존의 기독교 성화는 우리에게 이질감을 준다면, 김순이 화백의 성화는 우리의 고난, 고뇌, 간구, 수행, 구원, 섬김을 담아내고 있다. 김화백의 성화 “마리아” 의 눈은 파란색 눈이 아닌 김화백의 검은색 눈을, 예수의 눈에는 우리 이웃의 눈을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주는지도 모른다.
각종 그림 정보나 미술품 투자 정보를 모으고 있는 네이버 블러그 아이디 꿈상자 (boxiz001)는 “나두 기독교인으로서 성화를 참 좋아 하고 관심이 많다. 하지만 그간 내가 보았던 성화들과는 비교를 할 수 없는 깊은 그 무언가가 있었다.”며“ 기독교인이라면 아니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김순이 선생님의 성화전을 놓친다면 진정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 이다.” 고 자신의 블러그에 김순이 화백의 성화전을 소개하였다.
김순이 화백은 “작가의 시각적인 그림이 아닌 주님의 말씀까지도 그려야 한다는 무게들을 내 아이들의 열심인 신앙생활과 주변의 도움으로 성화를 마칠수 있었다” 며 “ 성화 작품은 다른 작품들보다 최소 이상 시간이 걸렸다.” 고 감회를 밝혔다.
포털아트(www.porart.com) 김범훈 대표는 “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전시회에 같이 전시된 김순이 화백의 기독교 성화를 경매에 붙이는 것이다.” 며 “ 김순이 화백의 작품 막달라마리아 (4호) 작품은 경매 상한가인 즉시구매가 35만원에 낙찰될 정도로 기독교인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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