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맥주의 알코홀도수가 높아 진다. 오비맥주는 이달중순경 알코올 도수 6.9( 일반맥주는 4도)의 '카스 레드'를 출시한다.
5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맥주의 소비층다양화를 위해 카스브랜드와 연계한 알코올 도수 6.9의 '카스 레드'를 출시한다.
'카스 레드'는 오비맥주가 지난해 출시한 배부르지 않은맥주 '카스라이트'에 이은 카스시리즈브랜드로 최근 카스맥주의 인기상승세에 힘입어 도수높은 맥주를 원하는 소비층을 위해 출시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카스 레드' 의 가격대는 기존제품과 같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비맥주는 이에따라 오는 15일 이같은 내용으로한 '카스 레드' 출시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국내에 출시된 고도맥주는 1991년 9월 출시된 알코올 도수 7의 하이트
흑맥주 '스타우트'였지만 높은 도수의 벽을 뚫지 못해 2000년 12월 알코올 도수를 5로 낮춰 재출시된 바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