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한주택공사가 도시 저소득층 주거지원을 위해 올 한해 다가구주택 등 기존주택 5900가구를 12일부터 매입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에는 서울·수도권·광역시와 50만명 이상의 도시(50만 이하 도시는 도청소재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게 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금년도에는 사업대상지역을 기초생활수급자 분포 등을 감안, 수도권 및 지방의 일부 도시를 추가·확대해 모두 6500가구를 구입하기로 했다. 주공 외에도 지자체가 직접 시행하는 물량 600가구를 지방공사에 배정했다”고 말했다.
다가구주택 등 매입임대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공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총 1만973가구의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임대를 놓고 있다. 이중 4000여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도시 저소득층에게 시중 임료의 30%수준에 제공하기 위해 현재 해당 동사무소를 통해 입주자 신청을 받고 있다.
매도를 희망하는 다가구주택·다중주택·다세대주택 소유자는 주공이 매입을 추진하는 대상지역 관할 지역본부(표 참고 )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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