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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새 차 My B도 보고, 재미있는 뮤지컬도 보고'

메르세데스-벤츠, 28~29일 4000명 초청 초대형 론칭 행사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3.15 20:28:31

[프라임경제] ‘제목: Musical My B, 캐스트: 남경주 최정원 김소현 윤영석, 레퍼토리: 세계적인 뮤지컬에서 소개된 주옥 같은 명곡들, 일시: 3월 28~29일(1일 1회 90분 공연), 장소: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

최근 20~30대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서울, 경기의 트렌디한 장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포스터 5만부가 일제히 나붙었다.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도시의 화려한 야경 그리고 네온사인처럼 빛나는 커다란 알파벳 ‘B’가 어우러진 포스터다.

   
'Musical My B' 포스터

얼핏 어느 브로드웨이 대작 뮤지컬의 개막을 알리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실 이것은 뮤지컬 포스터가 아니다. 바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이보 마울)가 메르세데스-벤츠의 멀티 라이프스타일 차(MLV) ‘My B’의 론칭을 알리는 ‘출사표’다.

My B는 다름아닌 최고급차의 대명사 메르세데스 벤츠가 내놓은 엔트리급 모델인 ‘B클래스’. 최근 국내 수입차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른 20~30대 젊은 층을 겨냥해 도입되는 차다.

My B의 론칭 행사는 특급호텔에서 기존 고객, 가망 고객 등 극소수 VIP만 초청해 엄숙하게 진행돼 온 그간의 수입차 론칭 행사와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인다.

우선 젊은 층의 대표적 문화코드로 급부상한 뮤지컬 형식을 빌어 My B가 표방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유쾌하고 즐겁게 소개한다. 

초청 대상도 기존 VIP 고객만으로 제한하지 않고,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했다. 따라서 My B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오는 18일까지 My B 공식 웹사이트(www.my-b.co.kr)에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인당 2매씩 티켓을 제공받을 수 있다. 

초청 인원은 하루 2000명씩 양일간 총 4000명. 사이트 오픈 이틀 만에 1200명이 티켓을 신청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이보 마울 대표는 “My B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최초 선보이는 MLV인 만큼 론칭 행사 역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기법들을 시도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My B 고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메르세데스-벤츠 'My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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