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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무선인터넷 영상 서비스 본격화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3.29 09:43:42

[프라임경제]SK텔레콤은 모바일 멀티미디어 서비스, June(휴대폰에서 JUNE접속 > 4.TV > 2.실시간TV)을 통해 KBS, MBC, SBS등의 공중파 채널과 전문 음악채널, 게임채널, 뉴스채널 등의 TV방송 서비스를 고화질 QVGA[1]급의 해상도로 전면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SK텔레콤은 공중파 TV채널(KBS1,2, MBC, SBS), 케이블TV채널(YTN, YTN Star, 온게임넷, Mnet, KMTV등의 인기 채널) 및 해외채널(CNN) 등 총 11개의 채널을 통해 실시간 TV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드라마 먼저보기 및 다시보기 등 VOD를 통해 다양한 영상컨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TV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최초 관람 후 24시간 동안 이용 가능한 1일 정액제(채널별로 300~500원선)와 월정액제(월5,000원/데이터세이프 요금제는 월 4,000원)의 요금제도 갖추고 있다.

 SK텔레콤 영상사업팀 박정민팀장은 “실시간TV의 QVGA서비스 개시는 3G+ 고화질 영상서비스의 시발점에 불과하다”라며, “이동성은 좋지만 속도면에서 일정한 한계를 드러냈던 종전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비해 3G+에서는 보다 고화질로 다양해지고 획기적인 영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개인형 모바일 영상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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