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6년도 브라질 국내총생산량(GDP)이 인상 수정되면서2003년에서 2006년도 사이 남미 19개국 경제 성장 순위에서15위로 인상됐다.(이전에는 18위였다)
브라질은 이로써 엘살바도르와 파라과이 그리고 니카라과를 앞지르게 되었으며, 그전에는 브라질은 아이티보다 국내 총 생산량 성장 수치가 높았었다. 남미에서 GDP성장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와 코스타리카이다.
브라질은 또한 이머징 국가 그룹인 G-20개국 중에서도 GDP성장이 미흡했다. 이 그룹에서 브라질은 멕시코와 과테말라 그리고 짐바브웨보다는 높으며 겨우 17위를 기록했다.
이번 리스트는 히오 데 자네이로 연방대학(UFRJ) 경제학과의 헤이나우도 곤사우베스 교수에 의해 작성됐다. 이 그룹에 속한 나라의 최근 4년간의 평균 수치를 비교할 때 연간 5%정도 성장했지만 브라질은 이에 비해 연간 3.3%정도 성장했다.
그러나 곤사우베스 교수가 연구한 전세계 159개 개도국과 비교할 때 거의 변화가 없으며, 브라질은 바닥에서33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세계 주요 경제 대국 순위를 다룬 아우스틴 랭킹에 따르면 브라질은 GDP 1조 670억 달러로 10위를 차지했다. 이 리스트에 따르면 전세계 GDP는 47조 9천억 달러로 브라질은 이 중 2.2%를 차지한다.
아우스틴 랭킹에서 캐나다는 1조 2730억 달러로 8위를 차지했고 스페인은 1조 2160억 달러로 9위를 차지했다. 러시아는 9753억 3천 8백 달러로 11위를 차지했다.
아우스틴 랭킹의 알렉스 아고스치니 경제학자는 “브라질의 경제 성장 속도와 인플레는 스페인과 캐나다보다 높기 때문에 2010년까지 브라질은 8위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으며, 이는 브라질보다 인플레와 경제 성장 속도가 훨씬 높은 러시아가 뒤쳐지게 될 경우에 한해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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