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브라질 8백만여 명 이상이 저소득층에서 벗어나 중류층으로 합류해, 중류 소비자층이 더 두터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Ipsos Public Affairs와 Cetelem 프랑스 재정기관의 협력 하에 이루어진 ‘2007년 옵세르바돌’ 조사에 의하면 지난해 D, E소득계층에는 전체 인구의 46%에 해당되는 848만여 명으로 집계되었고, 2005년도에는51%에 해당되는 929만 여명이 집계됐다.
이 조사는 지난해 말 브라질 전국 70개 도시에 총 1,20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는데 가구의 총 수입뿐만 아니라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자산액도 포함했다.
이번 조사는 특히 저소득층 인구가 한 단계 높은 계층으로 상승한 사실이 현저히 드러났다.
2005년도에 C 계층에 총 627만
여명이 있었으나 지난해에는 667만 여명으로 증가했다.
고소득층에 해당되는 A, B계층의 경우 일년 사이에 630만 여명이 증가했다.
Cetelem의 마케팅 개발 프랑키 빅나르드 호제스 부장은 임금이 상승하고 인플레가 잘 통제되었고 무엇보다 신용 거래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용 거래 기간이 길어진 데다 저금리로 소비자들이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넓어졌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에 처음으로 저소득층도 잉여금이 발생했으며, 지난해에 D, E 계층은 매달 말에 모든 월부액을 지불하고도 평균 R$2.49이 남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잔액은 의미가 없을 정도로 적고 미비한 돈이지만 저소득층에게는 더 많이 소비할 수 있는 여유자금으로 바뀌게 된다. 왜냐면 2005년도에는 매달 말에 D, E 계층의 주머니 사정은 마이너스 R$16.56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에 C계층의 상황도 개선됐다. 2005년도에 C계층은 매달 결산 잔액이 R$ 122.34였으나 2006년도에는R$ 191.41이었다. 즉 잉여금이 56%정도 성장했다.
반면 A, B 계층의 같은 기간 잉여금은 2005년도에 R$631.79, 2006년도에 R$518.29로 약간 감소됐다. 이는 고소득층 임금이 6% 정도 감소됐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기본지출 사항이 아닌 차량 연료와 전화요금, 유선방송 TV 등의 과외 지출이 총 소득의 44%를 차지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브라질 북동부 지역은 총 인구의 25%가 살고 있는데 지난해에 가구 평균 소득이 38%로 전국적으로 가장 높게 성장했다.
브라질 전국적으로 평균가구소득 성장은 19.4%였던 반면 남부 지역은 마니어스 9.89%를 기록했다.
1년 동안 일반 가정에서 컴퓨터를 사고자 하는 수는 7%에서 15%로 거의 두 배로 성장했고 내 집 마련의 꿈은 6%에서 10%까지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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