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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작살 주지훈,변신의 끝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4.02 10:21:00

[프라임경제]요즘 청소년들 사이에 유명한 말로 ‘간지난다’는 말은 멋진 폼, 좋은 느낌을 뜻하며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었을 때 옷 맵시가 좋다’고 일컫는다. 키187cm에 몸무게는 68kg의 완벽한 몸매로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그를 보고 사람들은 간지가 좔좔 흐른다고 한다.

주지훈은 패션모델 출신으로 <궁>을 통해 일약 인기스타로 떠올랐다. 이어 차기작으로 <마왕(박찬홍 연출/ 김지우 극본)>을 택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그는 늘 얼굴에 미소를 달고 다니는 모범 변호사 이지만 이미지와 반대로 속내는 얼음장처럼 차갑고 냉정한 야누스적 인물인 오승하 역을 맡았다.

그를 캐스팅한 박찬홍 PD는 “겉으로는 따뜻하나, 내면에 악마의 차가운 심장을 지니고 선과 악의 야누스적 인물인 승하역에 주지훈이 제격이라 생각했다.” 는 말로 그를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주지훈은 “캐스팅이 된 후 일부러 <부활>을 챙겨봤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신선한 소재인데다가 극 구성이 치밀해서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다.”는 말로 작품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또한 “캐스팅 당시 박찬홍 감독님과 새벽4시까지 밤새도록 소주 마시며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라는 말로 작품에 얽힌 에피소드를 말했다.

간지가 좔좔 흐르는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주지훈이 궁의 귀공자 이미지에서 차갑고 냉정한 인물 오승하로의 변신에 관심이 모아진다.

주지훈 외에도 신민아, 엄태웅이 함께한  미니시리즈<마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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