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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트론 황인경 대표를 휴림바이오셀 대표로 선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4.02 10:23:42

[프라임경제]인피트론은 자회사인 휴림바이오셀 대표이사로 인피트론의 황인경 대표를 선임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인피트론에 따르면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휴림바이오셀의 바이오 사업 강화를 위해 전문 경영인을 선임한 것이며 아울러 인피트론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조치다. 

 신임 사장으로 선임된 인피트론의 황인경 대표는 “현재까지 확보하고 있는 성체줄기세포 관련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기반기술 및 응용기술을 확보해 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그와 동시에 기술 경영, 신뢰 경영을 통해 주주, 임직원 및 고객들이 모두 중심이 될 수 있는 회사를 경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인경 대표이사는 대우증권 기업금융부를 거쳐 메리츠 증권 상무이사, 코리츠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전문 경영인으로 지난 19일 주주총회를 통해 인피트론 신임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현재 휴림바이오셀은 국내최고의 성체줄기세포 연구 및 세포치료제 개발을 하는 바이오전문 기업으로 인피트론의 100% 자회사이다. 특히 줄기세포 관련 국내 권위자 중 한명인 도병록 박사가 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불임학회 부회장을 맡고 계신 서울여자대학교 김해권 교수 등이 기술자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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