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녹차의 대명사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설록차’가, 웰빙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설록차 카테킨플러스200 가루녹차” 출시에 맞춰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새롭게 변경하고 전 제품에 걸쳐 대대적으로 디자인 리뉴얼하는 등, 젊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단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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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녹차(잎차, 티백, 가루) 산업은 ㈜아모레퍼시픽(설록차)를 선두로, 동서, 동원F&B, LG생활건강, 녹차원, 샘표 등이 진출해 시장 규모 2150억에 달하고 있다.
이중 가장 큰 시장규모를 갖고 있는 티백 제품군은 현미녹차를 위주로 판매되고있는데 소규모 기업들도 난립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 녹차시장은 저가 티백녹차의 선전으로 인해 저가 가격 경쟁을 펼쳐왔으나, 최근 들어 ㈜아모레퍼시픽이 100% 순수 녹차이면서 구수한 맛을 내는 “설록차 구수한 맛”, 다이어트 및 데톡스에 효과적인 카테킨 성분을 강화한 “설록차 카테킨플러스 200 가루녹차” 등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녹차의 고급화가 실현되고 있다.
현재 녹차시장점유율은 아모레퍼시픽의‘설록차’가 약 43%의 점유율로 1위를 지키고 있고, 동서식품 30%, 녹차원 8.3% 순이다.(AC닐슨 조사자료의 2006년 한해 평균 수치)
설록차는 수제차 및 기계차 전 분야에 있어 탁월한 품질의 제품군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가루녹차는 마시는 차에서 먹는 차로의 새로운 음용법을 제시한 상품으로서, 시장에 가장 먼저 가루녹차를 선보였던 설록차가 가루녹차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시장의 약 절반 정도를 점하고 있는 설록차 브랜드의 이러한 성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인증받은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 위해요소 중점관리제도)를 통한 엄격한 품질관리를 비롯한 노력의 성과라고 아모레퍼시픽측은 분석해다.
*설록차 다원 현황(2006년 기준)
제주 도순다원, 서광다원, 한남다원, 그리고 강진다원(전남)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우수한 다원을 보유하고 이를 혁신적으로 운영, 설록차 명성의 근간이 되는 세계적인 품질의 녹차를 생산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차 재배면적의 5%를 담당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23%에 달하고 있다(82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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