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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프리미엄아울렛 건축주 명의 변경으로 돌파

1개동 ㈜신세계로 건축주 명의를 변경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4.10 15:16:52
[프라임경제]그동안 건축법위반으로 논란을 빚어 왔던 신세계의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이 1개동에 대한 건축주 명의 변경으로 돌파구를 찾아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신세계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건물 2개동 중 1개동을 ㈜신세계로 건축주 명의를 변경해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중 여주군 여주읍 상거리 산 15-1에 위치한 건축물A 12,764㎡(3,861평)의 명의는 기존대로 신세계 첼시로 유지하고 건축물B 14,354㎡(4,342평)는 신세계가 취득한 뒤 건물이 준공되면 신세계 첼시가 이를 임대해 운영하게 된다.

신세계는 이를위해 공사중인 건축물 B를 『자산 매입』형태로 약 129억원에 일괄 매입하기로 했다.

신세계측은 이 같은 결정에 대해 "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키로 한 100 여개 해외브랜드와 개별적인 입점 계약은 물론 해외파트너사인 첼시 프로퍼티 그룹과의 국제적인 합작계약을 이행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  불가피하게 이방법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아울렛은 특성상 판매 상품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해외 브랜드 본사와 직접 계약을 맺어 운영되고 있어  해외 유명브랜드를 얼마나 유치하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 서로의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신세계 첼시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을 앞두고 2005년 6월부터 해외브랜드 유치에 착수해 현재 100 여개 브랜드와 입점 계약을 모두 마쳐 해당 해외브랜드는 이미 상품준비를 완료하고 인테리어 공사를 준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이 차질을 빚을 경우 이들 해외 브랜드사와의 계약 불이행 및 파기가 불가피한 상황이고 이는 브랜드 유치 업무를 주로 담당한 첼시 프로퍼티 그룹의 신뢰도는 물론 한국의 대외 신인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더우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은 그 동안 합법적인 건축허가를 받고 이미 건축공사가 거의 완료 되고 내부 인테리어 공사만 남겨둔상태여서 공사를 중단할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설명이다.

신세계 측은 이번 명의변경으로 수도권 정비 계획법과 관련한 법적문제가 해결됨 따라 오는 6월 1일 오픈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개요
위치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상거리 산 15-1번지 외
시행사 -㈜ 신세계 첼시
건물면적- 총 27,118㎡ (8,203평)
건축물A – 12,764㎡(3,861평) 건축주:신세계첼시
건축물B – 14,354㎡(4,342평) 건축주: 신세계
입점업체수- 약 120 여개(국내외 명품패션,잡화 브랜드 및 푸드 플라자,5개의 레스토랑 등 포함) 주차대수 -3,011대 (*사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조감도)

입점 업체 - <수입브랜드;>아르마니, 돌체앤가바나,  코치, 에스카다, 디젤, 분더샵, 센죤( 패션브랜드), 타미힐피커, 게스, 브룩스브라더스, ( 캐주얼)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리복( 스포츠) 등 74개 . < 라이센스> 지방시, 리바이스, MCM등 10개< 국내브랜드> 빈폴, 김영주, 구호, 솔리드옴드, 등 18개 < 기타 레스토랑> 스타벅스등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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