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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크기의 열판이 있어 그릇 크기 별로 선택할 수 있다. 조리영역 위에서 냄비 크기를 자동 인식해 크기에 따라 알맞은 양의 열을 가열하며, 조리 후 냄비를 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편리하다.
특히 ‘KM543’은 사용 중 조리영역의 불세기를 잠시 정지시키는 ‘STOP & GO’ 기능을 채택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다른 용무로 급하게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 조리중인 음식의 세기를 정지시키고, 다시 사용할 때는 이전 상태를 유지해 재설정할 필요가 없다.
밀레 전기호브는 조리 중 장시간 불의 세기를 조절하지 않거나 음식물이 흘러넘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거나, 열판에 열이 남아 있을 때 잔열량을 램프 전등으로 표시하는 시스템 안전장치를 채택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 사용 시 일산화탄소의 배출이 없어 가스에 의한 질식, 폭발위험이나 실내 그을음 등 유해가스가 전혀 없으며, 불꽃 없이 조리가 가능해 사용하기에 안전하다.
이밖에 세라믹 상판을 채용해 음식물 자국, 기름때도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으며, 녹, 부식, 벗겨짐 등의 외관손상이 없다.
밀레코리아 안규문 대표는 “아일랜드형 주방에 들어가는 전기호브는 고급스런 이미지와 빠른 열전도율, 친환경성 등이 부각되면서 주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인기에 발맞춰 오는 25일에 자성이 있는 물체에만 열이 전달 돼 화재나 화상에 대해 안전성이 뛰어난 인덕션 호브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라믹 전기호브 ‘KM543’ 가격은 2,580,000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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