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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연구원, 면진·제진 기술 국제세미나

18일 양재동 aT센터, 한·중·일·호 전문가 11명 참석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4.16 09:16:59
[프라임경제]대한주택공사(사장 박세흠) 주택도시연구원이 18일 양재동 aT센터 중회의실에서 ‘공동주택의 면진·제진 기술 활용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중·일·호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건교부외 4개 기관이 후원하고, 대한건축학회와 학계, 연구기관, 업계 및 중국·일본·호주의 관련 전문가 11명이 참가한다.

세미나에서는 중국 북경공업대학의 염유명 교수 외 3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면진을 이용한 설계, 시공기술의 소개와 함께 면진건축의 미래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호주 그리피스 대학의 도정환 교수와 단국대학교의 민경원 교수가 제진에 대한 국내외 기술동향과 발전방안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한다.

또한 이 분야 최고 전문가인 성균관대학교 이동근 교수의 사회로 소방방재청 박종윤 기술서기관외 3명의 국내 전문가가 지진종합대책과 면진·제진기술의 활용전망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주택도시연구원 관계자는 “면진·제진을 이용한 새로운 내진기술의 적용은 지진피해로 인한 국가경제의 손실을 줄이고 미래지향적인 기술 개발로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주택도시 전문기관으로서 국내 건설기술을 선도하고 쾌적한 미래주거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키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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